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3개인 것처럼 보인다.
현재, 남가주교협(이하 교협)이 3개로 분열되어서 활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는 상임이사회를 가지고 운영되는 교협이 있다. 이 교협의 대표는 진건호 목사이다.
둘째는 상임이사회가 없는건 물론이고, 다른 정관을 가지고 교협 행세를 하는 단체가 있다. 여기의 대표는 최영봉이고, 다음 대표를 하겠다는 이는 샘신이다.
셋째역시, 다른정관을 가지고 교협행세를 하는 단체가 있는데, 여기의 대표는 정관위반으로 징계를 받아 퇴출된 전동석이다. 여기서 회장을 하겠다는 이가 크리스챤비젼 신문사의 이정현이다.
하지만, 55년 전통을 가진 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바로 진건호 목사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 왜냐면, 1970년 부터 55년간 합법적으로 개정되어 유지된 정관을 가진 곳이며,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인 2017년부터 상임이사회를 두고 협회를 운영해온 교협이기 때문이다.
- 최영봉, 샘신 측이 남가주교협이 아닌 이유
- 지난 2021년 11월 2일 총회에서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피선된 김용준과 홍석배의 임원선임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자체 치리기관인 상임이사회에 의해 2021년 11월 26일 정관위반으로 영구제명된 김용준, 정완기와 함께 제명된 최영봉이기 때문이다.
- 위 치리에 불복, 김용준이 회장취임을 강행하여, 이에 상임이사회에서 소송하니, 김용준/최영봉/정완기 측이 맞고소와 2022년 6월 TRO 까지 신청하였으나 2건 모두 기각당하고, 상임이사회의 소송만 진행되었다.
- 2022년 11월 10일 판결문은 김용준이 1년 임기일인, 2022년 11월 2일이 지난관계로 그 어떤 행위도 교협에 할 수 없음이 명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조1.판결문)
(1) 총회를 소집했으며, ( 2022년 11월 14일 공고, 11월 28일 총회 => 20일 공고 규정인 정관 제12조 4항 위반) (참조2.총회공고)
- 정작 총회에는 의장직을 수행해야하는 회장(김용준)은 불출석하고, 상임이사도 아니며 제명된 최영봉이 상임이사회 보고를 허위로 하고, 정관개정위원회 선임과 공천위원회 선임도 모두 정관 규정을 위반하여 진행했다. (정관개정 제45조 / 공천위원회 제19조 위반) (참조3.최영봉총회록)
- 교협 정관이 아닌 다른 정관(상임이사회가 없는 정관)을 가지게 된것이다.
- 또한, 인정하거나 존재할 수 없는, 서류심사도 없는 공천으로 회장에 신승훈, 수석부회장에 최영봉을 선출했다.
- 하지만, 신승훈은 회장선출에 대하여 ‘모르는 일이다. 주정부에 Statement of Information을 자신이 등록하고, 기존의 임원진을 바꾼적도 없다’ 고 한다. ( 2023년 1월 23일 법원에 Statement of Information 을 바꾸어Report 했다.) (참조4. Statement of Information)
- 2023년 4월 30일, 갑자기 또다른 총회도 없이, 신승훈은 빠지고, 김용준과 최영봉이 ‘회장이취임식’을 하게 된다. (참조5. 회장이취임식공고)
- 이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다시 소송을 결의, 2023년 6월 19일 소송 1건을 진행, 그동안의 저들의 불법을 증거와 함께 제출했으며, 김용준 최영봉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장이 될수 없음과 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명의도용을 금지 명령하여 주기를 요청한다.
- 이 소송이 현재도 진행중이며, 오는 2024년 11월 7일 공판(재판이 아님)을 앞두고 있다. (참조6.소장)
- 전동석, 이정현 측이 교협이 아닌이유
- 전동석은 지난 2023년 11월 11일 총회에서 위임된 상임이사회의 수석부회장 선임의 건을 부정하고, 회원간의 불화를 조성하여 결의사항 불이행 등 정관위반으로 2024년 8월 26일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영구제명의 징계를 받은자이다. (참조7.징계통지서)
- 따라서, 이후에 소집된 모든 임원회, 임시총회, 정기총회 등 모든 것이 불법이 된다.
- 또한, 정당한 자격과 절차도 없이 진행된, 임시총회의 상임이사회 없는 정관수정도 불법이며, 다른 단체가 된 것이다.
- 그러므로 2024년 11월 1일 소집된 총회와 관계된 모든 행위가 불법이다.
- 진건호 목사가 회장이 되는 현, 55년 전통의 정관, 2017년 모든 절차가 정관에 의해 행해진 상임이사회가 있는 정관을 가진 교협만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다.
1)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실제
남가주교협은 김용준을 치리하였으나, 이를 무시함으로, 법적조치 후, 다시 정관에 따라2021년 12월 27일 상임이사회 총회를 열어 8명으로 상임이사회를 새로이 구성했고, 2021년 11월 26일 상임이사회에서 행했던 치리를 다시 결의했으며, 홍석배 수석대행체제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소송 중에도 계속적인 화해를 위한 미팅을 해도다 도저히 함께할 수 없음을 재 확인하고, 2022년 6월 29일에는 임시총회(참조8.공고)를 통해 전년도 회장 조병국 목사를 52대 회장으로 선출하여 그 사명을 다하여 왔다.(참조9.임시총회록) 이 임시총회를 막으려고, 김용준이 TRO를 신청하였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여, 본회는 임시총회를 통해 조병국목사로 새 회장을 삼은 것이다.
2022년 9월 19일 법원에서 재판이 있었고, 판사의 조언에 따라 2022년 11월 10일 판결문이 나올 때까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관에 따라 정관개정위원회와 공천위원회를 구성하여 2022년 10월 14일 신문에 공고(참조10.정관개정공고), 정관개정 공청회를 10월 29일 진행하고, 공천위원회도 최종 11월 3일 확정하여, 2022년 11월 5일 총회에서 새정관(참조11.새정관)을 확정하였고, 조병국을 53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참조12.총회록)
그리고 취임식과 사랑의 쌀나눔과 선교사 동행의 밤, 세계선교사연합회과 차세대를 세우는 일에 동역하고, 부활절연합예배 등 교협의 사명을 잘 감당해 왔다.
그런데 2023년 4월 30일, 사라졌던 김용준이 갑자기 나타나, 선출했다는 회장 신승훈은 없고, 최영봉을 회장이라고 이취임식을 행한 것이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임원진과 상임이사회는 다시 또, 소송을 진행결의하여, 2023년 6월 19일 소송을 진행하여, 아직도 최영봉, 김용준, 정완기 등 최영봉 측과 재판중인 것이다.
또한, 지난 8월 26일 징계를 받은 전동석 측도, 이정현을 세우는 순간 소송을 결의하여 진행할 것이며, 상식과 정의의 가치를 중하게여기는 모든 교회와 함께 모든 불법을 바로잡아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이 세상에 선포할 것이다.
2) 남가주교협은 2024년 11월 2일 총회를 통해, 진건호 회장을 중심으로, 교회를 위한 교협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교협으로, 영성훈련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말씀에 청종하는, 정직성을 회복하는 진실한 공동체적 교협으로 거듭날 것이다.
법적사항과 참조, 문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상임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