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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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축복의 통로로

나의 처지를 불평하지 않겠다
나의 가정을 밝게 유지하겠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겠다
나의 시련이 유익이 되도록 하겠다

시련을 축복의 통로로

영국 감리교의 유명한 설교자가 있다. 윌리암 생스터(William Sangster) 목사님이다. 그는 열정적이며 박학한 설교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그에게 엄청난 시련이 찾아왔다. 그것은 갑자기 근육이 마비되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병원을 찾아가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결과는 고칠 수 없다는 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때 윌리암 목사님은 기도하는 가운데 네 가지를 결심을 하였고, 남은 생애 동안 결심한 네 가지를 지켰다고 한다. 그가 불치병을 선고 받고 결심한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I will never complain’(나의 처지를 불평하지 않겠다). 불평은 어느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불평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는 두려움 때문이다. 윌리암 목사님은 자기에게 주어진 불치병이라는 두려움에 포로가 되어 불평하지 않겠다는 믿음의 선언을 하였다.

둘째: ‘I will keep the home bright’(나의 가정을 밝게 유지하겠다). 그는 자기 때문에 가족들이 우울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가정은 가족이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윌리암 목사님은 자기 때문에 가정이 어둡거나 가족이 우울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불편한 몸을 꿋꿋이 지탱하면서 가정을 밝고 명랑하게 유지 하고자 노력했다.

셋째: ‘I will count my blessings’(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겠다). 감사는 고마움에 대한 감정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윌리암 목사님이 감사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현재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하겠다는 선언은한 치의 오차도 없이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었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의 제일 되는 삶이 아니던가?

넷째: ‘I will try to turn it to again’(나의 시련이 유익이 되도록 하겠다). 사람마다 시련은 있다. 대체적 으로 시련이 닥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가혹한 시련은 살 소망마저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할 만한 시련만 주신다. 그리고 피할 길도 주신다. 그래서 시련은 연단이 다. 윌리암 목사님은 자기에게 주어진 시련을 축복의 통로로 삼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우리도 윌리암 생스터 목사님 같은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원한다. 모든 인생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맞닥뜨릴 때가 있다. 이때 당황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면서 도리어 감사하고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는 주인공으로 살아가자.

하나님은 이미 많은 것을 주셨다. 내게 있는 것 가운데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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