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게미니 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기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다.
LA 5·18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올해 기념식은 “5·18 정신이 12.3 내란을 막아냈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및 캘리포니아 주의 ‘5·18 기념일’ 제정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미주 한인 사회 내 민주 정신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시간인 오는 5월 18일(월) 오후 5시 18분에 맞춰 LA 한국 교육원 1층 강당(정실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남가주호남향우회, 오렌지카운티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 미주서부본부(LA, OC, AZ), 5·18광주세계연대 미국(LA, OC, AZ) 등 남가주를 비롯한 미 서부 지역 주요 한인 단체들이 뜻을 모아 공동 후원한다.
주최 측은 “역사적 비극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버팀목이 된 5·18 정신을 LA에서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한다”며 동포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5시 18분
- 장소: LA 한국 교육원 1층 강당(정실관) (680 Wilshire Pl., Los Angeles, CA 90005)
- 주최: LA 5·18기념사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