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민주 진보 단체 연합의2024년 송년회 및 USA 미래포럼 행사는 ‘미국 대선 결과분석 과 향후 전망 및 대안’이라는 주제 아래 ‘거룩한 선교이야기’ 대강당(3400 W. 6thst, #202, LA, CA 90020)에서12월 3일 저녁 6시에 각 단체장들과 내빈들 70여 명을 모시고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먼저 거룩한선교이야기의편집장 정성업 박사가 행사의진행을 맡아 어제 아침에 벌어졌던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이 해제된 데에 대한 다행스러움울 첫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율 박사는 제 47대 미국 대선에서해리스 민주당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첫째, 인종문제로 보고 백인우월주의, 성별문제, 라흑갈등을 지적했다.
두 번째는 경제문제로 중국과의 무역전쟁과 인플레이션, 세금과 중산층화 전략, 경제정의와 복지를 문제 삼았다.
셋째는 이민문제 로서 불법이민자,외교(전쟁), 범죄자 문제 무대책.
넷째는 교육문제로서 경제교육, 언론을 통한 교육, 알고리즘을 신개념 교육적 요소를
다섯쨰는 종교문제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민주당의 시행착오를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은 각 문제의심각성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갈등을 조명하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이일반 시민들에게 미친 영향에중점을 두었다.
이어 분석에 대하여 재미한국노인회 박건우 회장은 이번대선은 트럼프와 머스크의 결합으로 트럼프가 당선에 성공했지만, 그 둘의 밀월관계는오래 가지 않고, 트럼프가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
?계속적인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는없을 것이 라고 지적했다.
한반도 미래전략연구원 안태형 박사는 트럼프가 제시한외교 전략에 따른 관세 인상으로 미국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미국 내 산업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며, 특히 특정 산업에 대한 압박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토론의 마지막 연사로 나선글로벌블레싱미션 대표 송영우 박사는 앞으로 대안과 전망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는 미국 정치의 복잡한 상황을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기위한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방식을 제시했다